비상주 사무실 비대면 계약할 때 주의할 점 (위약금 물지 않으려면)

 

 

비상주 사무실을

계약 할 때

귀찮음 및 시간 절약을 

이유로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미리

해당 장소에 가보지 않으면

사업자 등록 시 

실사 통과가 안 될 수 잇으니 

한번이라도 방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비상주 사무실 업체에서 

수상할 정도로 비대면 계약을 고집한다면

더더욱 계약 전 방문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마음에 드는 

비상주 사무실을 

방문하시고

고민할 시간을 가진 뒤

계약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이 베스트일 듯 합니다. 

 

 

 

1. 비상주사무실 실평수 

2. 실사 지원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3. 상주하는 매니저가 많은 지. 

 

 

 

 

 

 

 

 

1. 비상주사무실 규모 

 

 

 

 

비상주 사무실

실평수를 확인하시고

어느 정도의 규모로 

안정감 있게 운영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이랑 현장이랑 다를 수 있습니다)

 

 

 

이유는

비상주 사무실 업주의

갑작스러운 폐업 가능성 때문입니다. 

 

 

보통 

비상주 사무실 임대료를

최소 6개월 또는 1년 이상 단위로 선납합니다. 

 

 

그러나

비상주 사무실 업주가 

돌연 폐업을 해버린다면 

지불한 월세를 돌려받기 힘듭니다. 

 

 

 

비상주 사무실에

성의 없이 

책상 하나, 의자 하나만 덜렁 놓거나 

규모가 너무 작으면 

공간 투자금이 적은 사업체이고,

투자 금액이 적은 만큼

폐업하기가 쉽다는 것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2. 실사 지원

 

 

 

계약 전, 

비상주 사무실 현장에 방문하시고

실사 지원이 나올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주 사무실 업체 직원으로부터

말로만 듣는 것보다

내가 직접 가서 보는 것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꼼꼼한

관공서 직원이 비상주 사무실로

실사 지원을 나올 시,

내가 계약한 장소가 

사업 장소로써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실사 통과가 안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상주 직원 

 

 

 

사업자 등록을 하면

비상주 사무실에 등록된 주소로 

우편물이 많이 날아오게 되는데요. 

 

 

우편이나 택배를 

받는 즉시

알람으로 알려 주고 

잘 관리해 줄 직원이 필요합니다. 

 

 

이것들을 관리해 줄 상주 직원이

없거나 적으면,

내가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지는 것이니 

사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