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블랙프라이데이 날짜, 90% 이상 세일하는 곳

 

블랙프라이 데이는

1년에 한 번 있는 '소비데이'

'재고떨이'의 날 입니다.

 

 

 

기업은

재고 떨이를 하며

원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상품을 팔고,

소비자는 90% 이상의

할인을 받아서 좋으니 상부상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해외의 블프데이를

모티브 삼아 "97% 할인" "연말 떨이" 등의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데요.

하지만 막상 보면

그렇게 저렴하지 않은 상품들이 즐비하니

정말 90% 이상의 할인이 적용됐는지

잘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외국에서처럼

진짜 11월 블랙프라이데이의

할인을 받고 싶으면 

차라리 해외 직구를 활용하는 게

상당히 저렴하고 또 믿을 수 있는데요

 

 

 

 

단점은

해외 직구의 특성상

배송 기간이 길다는 것입니다.

심하면 10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그러니 급하게 받지 않아도 될

물건만

사전에 구매하시면 

블프데이의 이점을 충분히

누리시고도 남을 겁니다. 

 

 

 

 

 

1. 90% 세일하는 곳은 어디?

 

 

 

Temu(테무)는

요즘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핫한

해외 직구 쇼핑몰입니다. 

당연히 11월 동안 90%가 넘는

블프데이의 할인율이

적용되고요.

지금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게 

현재 무료반품, 무료행사 중입니다

 

 

 

 

더군다나 Temu

앱 신규고객이면 누구나

95%가 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11월 블랙프라이 데이가 끝나기 전에

이중 혜택을 누려보세요.

 

 

 

 

한 예로

아래 단안 망원경 가격이

무려 1000원도 안 됩니다. 

솔직히 크게 쓸모는 없지만...

별을 관측하거나 누군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면 유용할 듯 싶네요.

가격이 저렴하면 크게 쓸모없는 물건도 

막 사고 싶잖아요?

 

▶ 단안망원경 보러가기

 

 

 

 

 

 

 

 

 

 

 

제가 오히려

눈 여겨 보는 건

바로 밑에 사진에 보이는

요 전기 그라인더입니다.

 

 

 

 

원터치 방식이라

한 손가락으로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내용물이 갈리더라구요.

단백질 쉐이크 + 견과류를

함께 갈 수 있고 

고춧가루나, 멸치, 재료 등을 

전기 그라인더 안에 넣고 분쇄할 수도 있겠네요.

 

 

 

 

 

 

 

Temu(테무)에

신규 가입하면

전기그라인더 및 다른 상품들을

초저가 가격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게 저렴합니다

 

 

 

 

 

 

Temu 해외쇼핑 앱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Temu 해외쇼핑 앱 다운로드 (아이폰)

 

 

 

 

 

 

 

 

 

 

 

2. 블프 할인 품목

 

 

 

저도

가전제품을 제외하곤

생활용품은

테무(Temu)에서 종종 구매하곤 합니다.

 

 

 

 

우리나라

물건 대부분이

외국에서 떼오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질이 나쁜 것도

아니던데요

 

 

 

 

Temu 

블랙프라이 데이 할인 품목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전부가 아니라

일부 품목만 가져온 것이구요

"스마트 홈" "스포츠 아웃도어" 항목이

눈에 띕니다

95% 이상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네요

 

 

 

 

 

 

 

 

 

 

 

앞서 적었듯

해외 배송이라 기간이 길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저렴한 가격을 감안하면

참을 수 있는 정도 같습니다. 

 

 

 

 

 

90% 할인품목 확인하러 가기

 

 

 

 

 

 

3. 날짜

 

 

 

2023년

블랙프라이 데이 정확한 날짜는

11월 24일입니다. 

(우리나라는 25일)

 

 

 

그러나 Temu처럼

여러 기업들은 

11월 24일 이전과 이후에도

90% 이상의 할인을 적용하고 있고,

솔직히, 블프 당일 할인율과 크게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오히려

11월 24일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건이 소진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신중하지 않은 결정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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